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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정 -  나가야 세지


하양(피해자)- 오페라

 

범행동기- 살인에 성공하면 돈을 주겠다. 돈에 욕심난 오페라는 나가야로 타겟을 지정, 나가야는 찾아온 오페라로 타겟을 지정

 

사망시간- 새벽 2시


발견장소- 세탁실


사망장소- 세탁실


사망원인/피해자의 상태 - 목에 깊은 자상(즉사)

 

범행과정

 

[사건 전날 저녁] 
돈이 탐났던 오페라는 나가야를 바보라고 착각해   타겟으로 삼고 아이들과 대화하고 있는 나가야에게 몰래 쪽지를 건네고 가버린다.
쪽지의 내용-'새벽 2시에 세탁실로 와줘!'

 

 

[사건 당일 새벽 1시 30분]
미술실에 들려 실과 테이프를 챙긴뒤 미술실에 트랩 설치 후 세탁실에 먼저 도착한 나가야는 오페라를 죽이기 위해 트랩을 설치하고 동시간대에 오페라는 주방으로 가 식칼 하나를 챙긴다.

 

 

[새벽 2시]
쪽지에 적힌대로 세탁실로 들어가던 오페라는 트랩때문에 넘어졌고 나가야는 자신의 칼로 넘어진 오페라의 목을 찌른다.
(사망)

 

 

[새벽 2시 10분]
오페라를 죽인 나가야는 자신이 쓴 칼은 챙기고 오페라의 식칼에 피를 묻혀 세탁기 안으로 세제와 같이 넣는다. 
조사에 혼란을 생기게하기위해 미술실, 과학실, 보건실, 매점, 주방을 들려 실, 테이프. 비커로 간단하게 함정을 만든다.

 

[새벽 2시 35분]
이후 트랩에 쓰인 실과 테이프를 뜯어 챙겨 여자화장실로 집어 던진다. 
다시 돌아와 오페라의 골든카드를 챙긴후 세제통을 들고 남자화장실에 둔다. 쪽지에 글을 써넣어 오페라의 방 앞에 던지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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