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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초고교급 특수청소부]
자살자, 고독사의 집 악취 제거 및 뒷처리, 유품 정리, 시체 처리를 하는 사람. 쓰레기 저택 청소나 동물의 변사체도 저리 한다고 한다.
[이름]
오오쿠로 (おおくろ)
[나이]
19세
[성별]
남
[키/몸무게]
190/80
[특이사항]
좋아하는 것 / 싫어하는 것
겨울, 잠, 운동, 코코아, 스킨쉽 / 여름, 벌레, 악취, 노을
필담을 주로 사용해서 그런지 타자가 매우 빠른 편, 당황하거나 흥분하면 오타도 많이 낸다.
의외로 이모티콘이나 자음난발이 꽤 있는 편.
재능 때문인지 정신력이 남들보다 현저히 뛰어난 편이다. 시체를 보아도 불쾌하기만 할 뿐 무섭다던가 하지는 않다.
굳이 따지자면 무서워 하는 건 살해 직전의 사람정도. 시체와 벌레가 무섭지 않냐고 물으면 그는 그저 [죽은 사람이 뭐가 무섭겠어]라고 적어 보여줄 뿐이다.
방역·소독 전문과정 수료, 독극물 취급 자격증 소지.
이야기 하다가 가끔씩 얼굴을 움찔거린다.
자기 자신을 3인칭으로 이야기한다. 예를 들어 [오오쿠로씨는 지금 배가 고파.] 라던가 [오오쿠로씨는 화가 난 상태야.] 같은 말투로 이야기한다.
[소지품]
오로지 필담만 가능한 태블릿 pc(인터넷 x),섬유탈취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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